정인이 사건 엄벌 촉구하는 시민


입양한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 끝에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의 항소심 3차 공판을 앞둔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변론을 종결하고 결심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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