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틀 연속 30명대…접종 완료율 75.5%

황진환 기자
경남은 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3개 시군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고성 2명, 창원 1명, 거제 1명으로, 모두 전날 밤 확진된 지역감염자다.

11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231명(지역 231명)이다. 1일 54명, 2일 108명, 3일 36명, 4일 33명으로, 이틀 연속 30명대로 누그러졌다.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백신 접종 완료율은 75.5%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 3242명(입원환자 656명·퇴원 1만 2545명·사망 4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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