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1-11-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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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