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건축인들 축제 '경남건축문화제' 7일까지 열린다

경상남도 건축상 수상작 시상식도 열려

김해시 제공

경남 건축인들의 축제 '2021 경남건축문화제'가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5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공존(共存) : 자연과 건축이 함께하면 사람이 행복하다'로 정해졌다.

행사기간에 제14회 경상남도 건축상 수상작 시상식도 열린다.

또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전, 건축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건축(VR), 공공건축 기획적인 경상남도 공공건축전과 경남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전 등의 전시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장 내 '건축 상담 코너'를 운영하여 집짓기 전 과정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준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처럼 우리 지역에도 자연을 닮은 건축물들이 많아져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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