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선 전 방위산업담당관, 창원시 방위산업 자문위원 위촉

창원시, 방위산업 자문위원 임명으로 미래 방위산업 발전 방안 모색

창원시 제공
창원시가 시 방위산업 자문위원으로 최용선 전 청와대 방위산업담당관을 임명했다.
 
최용선 위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과 동시에 청와대에 입성해 안보와 인사 분야를 담당해 온 전문가다. 지난 2017년 5월 청와대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실 행정관으로서 인사와 조직개편 등 국가안보실 체계를 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단' 청와대 담당관으로 분담금 협상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 위원은 "방위 항공산업 최대 집적지 창원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대한민국 최고 방산도시로의 발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자문위원 위촉으로 방위산업 관련 각종 위원회, 세미나 등 주요 행사 참여로 방산 관련 인적 가교 역할을 맡기고, 방위산업 관련 주요 정책 자문을 통해 창원시의 미래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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