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지난해 말 방과후학교실무사 사업이 종료되자 지난 4월 개발업체를 선정하고 67개 방과후학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시스템은 관리자용과 학생·학부모용, 강사용 PC버전을 구분해 개발됐으며 학생과 강사의 편리성을 위해 모바일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빨리 안착될 수 있도록 오는 8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한다.
또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추후 업무를 맡는 담당자를 위해 메뉴별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누리집에 안내 동영상 51개를 첨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