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1-10-28 21:09
'잔고증명서 위조' 尹장모, 이번주 다시 가석방 심사
인니 "KF-21 분담금 당초 합의의 3분의 1만 내겠다"
강수량 고작 60㎜에 마을 잠기고 주민들 긴급대피…왜?
1만2천명 개인정보 유출…홍익대 측 "민감정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