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으로 우수한 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중소기업과 장기 재직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5점에서 6점으로 확대하면서 6개 부문 13곳 기업과 장기 재직자 10명이 수상했다.
경영혁신 부문 경상남도 표창은 ㈜푸른농산(배종용)과 ㈜그린푸드밸리(정길동), 수출부문은 ㈜금아하이드파워(김장주)과 디에이치피이엔지㈜(송영호), 여성기업부문은 ㈜하늘바이오(윤효미)와 ㈜이에스디코리아(이영애)가 수상했다.
기술혁신 부문에서는 ㈜삼현(황성호), ㈜제이이엔지(정원태), 삼원동관㈜(김갑수), 창업벤처부문은 ㈜킥더허들(김태양)과 ㈜본시스템즈(김창현), 아라소프트㈜(강정현)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남중소기업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지방세 체납액이 없다면 세무조사 3년간 면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관사업 우대, 경남은행 여신지원 우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우수 장기 재직자 부문 수상자 10명에는 경남은행장 표창과 함께 각 2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로서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라며 "경남도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