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호텔 부지를 소유한 MD플러스는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부지에 40층 규모 복합리조트형 호텔과 레지던스 건설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MDM플러스는 현재 외국 브랜드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페어몬트 호텔 등과 접촉해 설계안 등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급 복합리조트형 호텔과 레지던스 외에도 대규모 부대시설과 업무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지역에서 우려하는 주거시설로 개발할 가능성은 없다고 MDM플러스는 강조했다.
MDM플러스 관계자는 "그랜드호텔 부지가 가진 기능이나 역할, 지역 우려와 기대감을 잘 알고 있다"며 "다양한 국제행사 등이 가능하도록 대규모 부대시설을 포함해 차별화한 복합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