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1-10-18 14:46
인니 "KF-21 분담금 당초 합의의 3분의 1만 내겠다"
지난달 서울 빌라 경매건수 18년 만에 최다
ELS 분조위 13일 개최…배상비율 30~60% 예상
'잔고증명서 위조' 尹장모, 이번주 다시 가석방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