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팀은 지역별 도서관 향유도, 점자도서관 입지 선정 등을 시각화하고 도서관 알리미 챗봇을 구현하는 등 기술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을 보여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유동인구 데이터에 기반한 심야버스 운행 모델을 제안한 반딧불버스팀 ▲대구 행복페이 활용 활성화 모델 개발을 분석한 SSAM TEAM팀 ▲신용불량자의 다방면 특징을 분석한 신용마스터팀 등 총 3팀이 수상했다.
이 밖에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23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결과물은 D-데이터허브, 대구빅데이터활용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사례집 작성·배포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방안 모색에 활용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에는 불법주정차, 전기택시 운영 등 도로교통 분야 작품이 주류를 이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한적한 관광지 선정, 신용불량자 특징 분석 등 다방면에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