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의원들은 성명에서 "계속되는 아들의 범죄행위는 장제원 의원이 아버지로서 그 책임이 없다고 보이지 않는다"면서 "이런 범죄행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국회의원 아버지 장제원이 존재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 온 '장모 군 의 아버지 장제원 국회의원직 박탈을 원합니다' 의 청원이 10여 일만에 23만 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게다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노엘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의원의 아들 노엘은 지난달 18일 밤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내고, 이후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