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서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김창룡 경찰청장,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김경열 세종남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김부겸 총리는 축사에서 "정부 부처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고 세종국회의사당도 확정되는 등 앞으로도 세종시의 역할과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종경찰의 역할과 책임도 커지는 만큼 더 안전한 세종시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세종남부경찰서 개서로 치안서비스 품질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시민의 기대와 바람이 커지는 만큼 시민중심 책임수사와 공정한 법 집행이라는 기본 사명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9개 과 및 3개 지구대, 1개 파출소에 경찰관 260여 명이 근무한다.
기존 세종경찰서는 세종북부경찰서로 명칭을 변경하고 조치원읍과 연서·전의·소정·전동·연동·부강면을 관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