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문희상 의장 다음달 방북…물밑 대화 가능성
2005-05-22 17:17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다음달 평양에서 열리는 6.15 남북정상회담 5주년 기념행사에 민간대표단 자격으로 여야 의원 20여명과 참석한다.
문 의장의 이번 방북은 집권여당 대표로서는 첫 방북이기 때문에 남북관계 타개를 위한 물밑대화 가능성도 있다.
CBS정치부 김주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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