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엑스포 주제가 담긴 '산삼꽃이 피었습니다'는 퍼레이드와 뮤지컬로 구성돼 매일 2차례 공연을 한다.
관객과 함께 행사장 퍼레이드를 한 후 주 무대에 올라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 함양 산삼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담긴 공연으로, 퍼레이드 25분, 주제공연 35분이다.
공연 내용은 천혜의 약재를 품은 함양에서 하늘의 산삼을 만나기 위해 아주 특별한 '길일'을 받은 어인마니와 소장마니가 산삼을 구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1행사장 주무대, 상설무대, 특설무대에서는 매일 해외민속무용단 공연, 버스킹 공연,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