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스튜디오는 동아리 활동이나 청소년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라디오, 영상제작, 1인 미디어 등) 제작을 위한 방송 장비·시스템, 조명시설, 대형 모니터 등을 갖추고 청소년들이 직접 미디어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스튜디오 내 영상 장비를 적극 활용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학교연계 활동, 영상제작 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장비 기본 교육만 받으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된 '미디어 스튜디오'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뉴미디어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