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당초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에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장류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축제로 관광객은 온라인으로, 군민에게는 찾아가는 축제를 기획해 지역민을 위한 축제로 기획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매해 축제를 통해 한해의 노고를 위로받고 즐길 기회가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축제가 열리지 못해 그 기회가 사라진 것 같아 아쉬워 올해는 지역민을 위한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올해도 아쉽게 축제를 추진할 수 없게 됐지만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