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9 09:06
의협 "정부, 2천명 증원 앵무새 주장…의료농단"
주차차량 7대 들이받은 차주 이틀 만에 경찰 출석
"한동훈에 전화 받아…'못 챙겨 죄송하다'더라"
지금까지 4명 밖에 없었던 공무원…필경사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