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결식兒 급식비 1천원 인상…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해당 기자와 직접 관련이 없음.
경상북도는 10월부터 저소득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5천원에서 6천원으로 1천원 인상해 지원한다.

상승하는 식자재 단가와 외식비 물가 수준을 감안한 결정이다.

경북도는 이와 더불어 성장기 아동이 다양한 곳에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운영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기존 아동급식카드가 일반 체크카드 등과 차별화된 카드 디자인으로 아동들이 사용에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카드 디자인을 변경했다. 또 IC칩을 삽입해 모든 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변경된 카드는 10월부터 적용된다.

또한 급식카드 사용처를 기존 1600여개 급식카드 가맹점에서 3만 2천여개 업소로 확대해 아동 선택의 폭을 크게 확대했다.

결식아동 급식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아동의 급식 선택권 강화로 지역 저소득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