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을 미리 경험' 춘해보건대 치위생과 오픈 클래스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가 마련한 오픈 클래스에서 고3 수험생들이 전공 실습을 체험하고 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픈 클래스를 열었다.

춘해보건대는 지난 8월 21일, 29일, 9월 12일에 치위생과 오픈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픈 클래스는 전공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치위생 전공에 관한 체험 실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2일 오픈 클래스에 참가한 우신고 곽민서 등 학생 9명은 체험 실습에 앞서 전공 교수, 재학생들과 만났다.

이들 학생은 치위생과 소개를 시작으로 유니트 체어 작동법을 배우고 구강 스캐너, 초음파 스케일링 등을 경험했다.

우신고 3학년 김혜진 학생은 "치과실습을 통해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치위생과를 직접 접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치위생과 오픈 클래스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한편, 춘해보건대 치위생과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일반고 65명, 대학자체기준 30명, 일반전형 5명으로 대학자체기준 전형은 학생부성적 60%, 면접성적 40%를 합산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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