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은행창구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면 카드사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면 온라인 신청과 동일하게 본인의 신용·체크카드에 국민지원금이 충전된다.
은행 방문의 경우 첫 주는 요일제가 적용되며 오는 23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된다.
대구시는 민원인이 수시로 접촉하는 손잡이와 접수대, 번호표 발행기 등은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한편 공무원 및 지원인력에 대한 교육 실시로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