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1-09-12 10:57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아내 살릴 기회 있었지만"…美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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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업무개시명령 취소해야" 행정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