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8곳 선정

부산항만공사(BPA)는 8일 BPA가 발주한 건설공사의 안전점검을 수행할 8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8일 BPA가 발주한 건설공사의 안전점검을 수행할 8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BPA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일까지 30일 동안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안전진단 전문기관 가운데 본점 소재지가 부산시 또는 경상남도인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공개모집 결과 부산에 소재한 6개 업체(㈜피아이에스엔지니어링, ㈜부산미르구조진단, ㈜대농구조안전연구소, 미승씨앤에스검사(주), ㈜에이치케이이앤씨, ㈜해명엔지니어링)와 경남에 소재한 2개 업체(㈜가설안전구조연구, ㈜대영엔지니어링)를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BPA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를 1년간 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해 관리하고, BPA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대해 안전점검이 필요할 경우, 사업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실제 수행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민병근 건설본부장은 "기술력 있는 기관들이 모집된 만큼 보다 내실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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