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김혜경 기자 2021-09-03 13:14
고개 숙인 황선홍 감독 "모든 책임은 제게 있어"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들 참전"
박정훈 "한동훈, 당 대표 나올 듯"
"수사권 없는데 박 대령 항명죄? 대환장파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