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최근 조사위원으로 추천된 김희송 전남대 5.18 연구교수의 청와대 인사검증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중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위원은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지난 4월 제17대 군사편찬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성춘 전 송원대 국방경찰학과 교수의 공백으로 4개월 동안 공석인 상태였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최근 김희송 교수의 청와대 인사검증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빠르면 다음 주 월요일 전원회의 때 발표와 함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