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청, 자연마을 159가구에 도시가스 공급

동구청, 해양에너지와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는 2024년까지 지원동 일대 자연마을 159가구에 도시가스 '공급'

광주 동구청은 지난 27일 광주 동구청에서 ㈜해양에너지와 지원동 일대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청 제공
광주 동구청은 ㈜해양에너지와 지원동 일대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김달성 지원2동 주민자치위원장, 선동·화산·용연마을의 통장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구 화산·교동·선동·용연 등 자연마을 159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동구청은 앞으로 가스 공급 배관 설치 및 도시가스 공급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추진사항에 대한 협의 등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도시가스 공급은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4년까지 모두 사업비 42억여 원을 투입해 공급 배관 공사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청은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해양에너지 측과 공급시기, 시설비용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지원동 일대 자연마을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지역을 더 확대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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