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에서 갑자기 불이?…인명피해는 없어

29일 오후 3시 58분경 "포르쉐 차량 화재난다" 신고… 22분 만에 완진
소방 "차량 결함 등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

29일 오후 이수역 인근에서 포르쉐 차량에 화재가 발생에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주차되어 있던 포르쉐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원인을 조사 중이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8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역 8번 출구 인근 갓길에 정차 중이던 '포르쉐 911 카레라'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2분 뒤인 오후 4시 20분쯤 완진됐다. 화재로 차량 앞쪽이 반소됐으며 9천만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운전자 등이 현장에서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자는 "커피를 사려고 차를 잠깐 세우고 내렸는데 차 앞쪽 보닛 안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 결함 등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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