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에서 성주여고가 2연패를 달성했다.
성주여고는 24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35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고부 결승에서 송곡여고를 4 대 2로 눌렀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을 이끈 성주여고 이수경이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고,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국가대표팀 주장 출신 한혜령 코치가 지도상을 받았다. 송곡여고는 우승을 내줬지만 최누림이 득점상과 우수선수상을 차지해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대회는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주최하고 강원도하키협회(김승래 회장), 동해시하키협회(홍순선 회장)가 주관해 열렸다. 동해시(심규언 시장)와 동해시체육회(김윤재 회장)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