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4일 광주 상무지구에서 고용안정추진단·고용안정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고용안정취업지원센터는 지역 자동차·가전산업의 위기 노동자를 발굴해 선제적으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취업전문 컨설턴트 등 전문가가 실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 진단, 교육, 취업 알선, 사후 관리 등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지원한다.
센터는 이·전직 시 발생하는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월 75만 원, 3개월간 최대 225만 원의 장려금과 면접비 5만 원, 연 3회 최대 15만 원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북구청, 광산구청, 그린카진흥원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동반성장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주력 산업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지역기업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