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우 이사장은 지난 5일 개최된 총회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축적한 실무경험과 소비자 및 경쟁법·정책집행에 대한 전문지식이 높이 평가되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남선우 이사장은 "직접판매공제조합의 운영 내실화 등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함과 아울러 직접판매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조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도록 ''신뢰받는 조합상''을 구현하고 직접판매업계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홍보하며 보상시스템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업무 협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비자 보호의 공익과 직접판매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조합 직원들 모두 원칙에 충실하되 균형감각을 잃지 않고 유연한 자세로 일해 나가기를 당부하였다.
이번에 취임한 남선우 이사장은 공정거래위원회(공보관, 국제협력과장)와 주미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공정거래위원회 주재관), 국민경제자문회의사무처 및 대통령비서실지역균형발전기획단, 주OECD한국대표부 및 주OECD가입준비사무소, 舊 경제기획원에서 소비자보호와 경쟁정책과 관련된 업무 실적을 올렸다.
특히 경제 관련 국제기관에서의 오랜 근무 경험과 공정거래위원회 공보관 재직으로 폭넓은 인적네트워크와 원만한 관계 형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회 이후 회원사 사장단과 조합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재룡 이사장의 이임식이 거행되었다. 정재룡 이사장은 상명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