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피란민 임시 수용 미군기지 검토[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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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전 세계 미군기지에 수용한 뒤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 일본, 독일 등의 미군기지에 피란민을 수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한미군도 아프간 난민을 수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은 아직 난민 수용 임무를 지시받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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