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이재명 "광역버스 준공영제 비용 '국고 50% 부담'"

 

이재명 "광역버스 준공영제 비용 '국고 50% 부담'"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 명의의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고 부담 50% 합의 이행 서한문'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서한문에서 "정부는 경기도와 합의한 광역버스 준공영제 국고 부담 50%를 이행해야 한다"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 "운행 중단이 우려되는 취약한 구조를 놔둔다면 수도권 교통 여건은 더욱 나빠져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황교익 "사장 후보자는 능력으로 확보한 권리"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자신과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한 '보은 인사' 논란에 "사장 후보자는 제 능력으로 확보한 권리"라고 반박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사퇴 요구에 대해 "당신들이 파시스트가 아니라면 시민의 권리를 함부로 박탈하라고 말하지 말기 바란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경선에서 이 지사와 경쟁하는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오늘부터 청문회 바로 전까지 오로지 이낙연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 카카오톡으로 코로나19 개인 안전진단

경기도 오산시가 다음달 중순까지 카카오톡을 통한 코로나19 안전진단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초기 증상, 감염 경로 등 5개 영역에 대한 세부 진단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개인별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대한 인식이 낮을 경우 이를 높일 수 있는 해설 등이 제공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515명…다시 500명대

경기도는 오늘 0시까지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5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휴일의 영향을 받았던 지난 이틀 동안 300명 후반대로 집계됐지만, 다시 500명대로 증가했습니다.
 
용인지역 사진스튜디오와 수원지역 태권도학원, 안성지역 식품가공업체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과태료 체납자 국세 환급금 2억 6천여만 원 압류

과태료는 체납하면서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등 국세환급금을 찾아가려던 체납자들이 적발돼 환급액을 압류당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세달 간 과태료 등 세외수입 50만 원 이상 체납자 중 국세환급금 대상자 6789명을 전수 조사해, 이들에게 국세 314억 원이 환급 예정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이미 압류된 금액을 제외하고, 실익 분석을 통해 1186명의 국세환급금 2억 6천여만 원을 즉시 압류·추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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