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2021년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 사업 국가예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1억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 지자체 과학관 중 최초로 남원항공우주천문대에 서비스용 바리스타 로봇 1대를 설치하게 됐다.
바리스타 로봇이란 미세한 센서들이 부착된 6축 단관절 로봇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한 정확한 비율로 커피의 샷을 내릴 수 있는 전자동 로봇 커피머신이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측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10월에 바리스타 로봇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바리스타 로봇은 4차 산업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어서 우리나라 로봇기술의 발전을 과학관에서 직접 관람하는 효과와 관람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