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8일 19명 확진···16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

광주 한 종합병원서 60대 요양보호사 확진···500여 명 전수검사

박종민 기자
광주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돼 지난 8일 총 19명이 확진됐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돼 광주 3546번부터 3564번으로 분류됐다.

지난 8일 확진된 17명 중 3명은 광산구 소재 주점·PC방·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4명은 수도권에서 유입된 음식점·사우나 연관 확진자로 파악됐다. 수도권 유입 확진자 중 1명이 광주 한 종합병원에서 종사하는 60대 요양보호사가 확인된 가운데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진단검사 등에 나섰다.

나머지 확진자 중 4명은 해외 입국자로 카자흐스탄과 보스니아에서 입국했으며 6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이날 오전 기준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총 3564명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는 지난 7월 24일 이후 16일째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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