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공 넘기는 김연경
도쿄(일본)=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1-08-08 11:11
8일 도쿄 고토시 아리아케아리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대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