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김연경'할까…女배구 브라질과 준결승
여자 배구 대표팀이 오늘 결승 길목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과 4강전을 치릅니다. 8강도 힘들다고 했던 전력의 여자배구팀이 세계 4위의 강호 터키를 꺾고 4강에 오르면서 이제는 결승까지 넘보게 됐는데요. 상대는 세계 2위 팀인 브라질, 앞서 가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는 0대 3으로 완패했지만 사기가 한껏 오른 지금은 경기 결과를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특히 생애 마지막 올림픽을 치르고 있는 김연경 선수. 오늘도 '김연경이 김연경 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입니다. 오늘 브라질 전에서 승리하면 여자배구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45년만에 메달을 확보하는 역사를 쓰게 됩니다.2. 야구는 미국에 완패, 오늘 탁구 한일전
1라운드에서 순항했던 여자 골프는 2라운드에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진영이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6위를 기록 중입니다. 김효주와 김세영이 공동 11위 박인비가 공동 24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자 골프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또 태풍 예보로 3라운드 축소도 검토하고 있어, 우리 선수들에게는 불리한 환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탁구 대표팀이 올림픽 동메달을 놓고 숙적 일본과 오늘 오전 11시에 맞붙고, 전체 2위로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 결선에 오른 서채현도 오후 5시30분에 메달에 도전합니다.
3. 먹통 반복한 백신예약, 이번엔 달라질까
4.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안됐다?" 尹 또 설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설화가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이 유출된 적 없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원전의 안정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일본 후쿠시마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방사능 유출이 기본적으로 안 됐다"고 말한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 문제에 대한 국민 정서에 완전 반하고 사실과도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민주당은 일본 극우 인사의 발언같다고 맹비난했고, 같은 당 홍준표, 원희룡, 유승민 예비후보도 준비 안 된 후보라고 지적했습니다.5. 더운 증기 몰고오는 9호 태풍…주말도 폭염
폭염과 열대야로 한반도가 뜨겁습니다. 오늘(6일)은 폭염이 절정에 달하며 서울 낮 기온이 34도, 대구가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9호 태풍 루핏에 이어 10호, 11호 태풍이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진로를 예상했을 때 모두 일본을 향하고 있지만 9호 태풍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말까지 상황을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절기 '입추'인 주말과 휴일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금융위원장에 '금리 매파' 고승범 내정…대출정책 변화 주목
#11월 수능, 백신접종 관계없이 응시 가능
#비방전 얼룩진 민주당 대선경선…음주운전부터 조폭 연루설까지
#남북 통신선 복원 후 첫 한미 국장급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