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범죄 줄었지만···'도박·마약' 늘었다[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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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범죄소년(만14세~만18세) 검거인원은 6만 4595명으로 2018년(6만6259명) 대비 2.5% 줄었다. 최근 3년간 감소 추세를 이어갔지만 청소년 도박·마약 사범은 지난해 도박 55명, 마약 132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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