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휴가철 성수기인데…한산한 동해안 해수욕장

휴가철 성수기인 29일 강릉 안목해변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영래 기자

강원 강릉시에서 연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휴가철 성수기인 29일 강릉지역 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 강릉시는 지난 27일 0시를 기해 강화된 3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휴가철 성수기인 29일 강릉 강문해변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영래 기자

강릉 경포해변에 지역 사투리로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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