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다시 꺾인 소비자심리지수[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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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7월 103.2로 전월 대비 7.1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1월 상승 전환 후 6월까지 꾸준히 증가했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소비자 심리가 다시 위축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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