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올림픽 2연패 달성[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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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단체전에 이어 한국 남자양궁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남자양궁 대표 오진혁(40·현대제철), 김우진(29·청주시청), 김제덕(17·경북일고)은 26일 대만을 6-0으로 꺾고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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