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바이러스 검출률 급증…델타 33.9%↑[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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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주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47.1%로 전주 대비 10.2%포인트 증가했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델타형 검출률은 33.9%로 전주 대비 10.6%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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