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2백만 관객 돌파…올해 가장 빨라


올해 첫 마블영화 '블랙 위도우'가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이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누적관객수 203만 1078명을 찍었다.

이는 앞서 200만 관객을 돌파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보다 7일이나 빠른 기록이다.

실관람객 만족도가 높은 만큼 '블랙 위도우' 흥행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영화는 CGV 골든에그지수 96%, 메가박스 평점 9.2점, 롯데시네마 평점 9점, 네이버 실관람객 9.1점을 기록 중이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블랙 위도우로 불리는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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