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취재진 자가격리 중 배달앱 통한 음식주문 가능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1-07-14 17:27
13일 도쿄 분쿄구 미디어호텔 앞에서 배달원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의 권고에 따라, 일본에 입국하는 외국 취재진은 3일간 호텔 내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자가격리 기간에는 편의점을 이용하거나 배달앱을 통해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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