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신곡 6곡 담긴 첫 솔로 앨범으로 26일 컴백

보너스 트랙까지 총 8트랙 실려

엑소 디오. 엑소 공식 페이스북
그룹 엑소(EXO)의 디오가 오는 26일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0시 엑소의 각종 공식 SNS 계정에 스케줄 포스터를 올려 첫 솔로 앨범 '공감'이 오는 26일 발매된다고 알렸다.

디오는 15일 무드 샘플러를 시작으로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한다. 23일 0시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이날 저녁 6시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한다.

데뷔 9년 만에 나오는 디오의 첫 번째 솔로 앨범 '공감'에는 신곡 6곡과 보너스 트랙까지 8곡이 수록됐다. 현재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디오의 첫 솔로 앨범 '공감'은 오는 26일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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