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월드 운영 업체인 싸이월드제트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남아 있는 자신의 사진, 동영상, 댓글, 배경음악(BGM), 도토리 등의 수량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디가 기억이 나지 않을 경우 페이지에서 실명 인증을 거쳐 찾을 수 있다.
싸이월드에는 과거 업로드됐던 사진 180억장과 동영상 1억5000만개가 복구된 상태다.
싸이월드제트는 "미니홈피 내 미니룸을 3D로 바꾸고,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의 고해상도 변환 작업 등을 거쳐 싸이월드 이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싸이월드제트는 이달 중 싸이월드의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