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 963조원…GDP 대비 1.0%↓[그래픽뉴스]


올해 세금이 예상보다 32조원 가까이 더 걷히면서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도 나랏빚을 2조원 갚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국가채무는 1차 추경 때의 965조 9천억원에서 963조 9천억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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