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송호재 기자 2021-06-29 10:53
美첨단산업·에너지 기업, 6억$ 규모 韓투자 확정
조국혁신당, 檢수사권 뺏는 "'檢개혁 4법' 발의하겠다"
洪 이어 이철우도 불발…한동훈과 멀어지는 'TK'
국회서도 '네 탓' 공방펼친 정부·의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