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25일 4급 서기관 2명과 6급 25명, 7급 41명, 8급 44명 등 112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시정새마을과 박원철 과장과 이상원 건천읍장이 4급으로 승진했다.
또 강원희, 김운주, 박상철 주사 등이 6급으로 직급이 올랐다.
경주시는 이번 인사에서 시정현안 해결을 위한 능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사를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경주시 인사
◎4급 △박원철 시정새마을과 △이상원 건천읍
◎6급 25명
◎7급 37명
◎7급 근속승진 4명
◎8급 승진 37명
◎8급 근속승진 및 우대승진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