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프레이타스 방출하고 새 외인 타자 물색

키움에서 방출된 데이비드 프레이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 키움이 외국인 타자를 방출하며 대체 선수를 찾는다.


키움은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레이타스를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KBO 리그에 데뷔한 프레이타스는 43경기 타율 2할5푼9리(139타수 36안타) 2홈런 13득점 14타점에 머물렀다. 전날 두산과 잠실 원정을 앞두고 1군 명단에서 제외돼 방출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키움은 외국인 교체 카드 2장을 소진했다. 앞서 키움은 지난 4월 조쉬 시미스를 2경기 만에 퇴출하고 지난해까지 뛰다 대만 리그에서 활약하던 제이크 브리검을 영입한 바 있다.

키움은 올 시즌 7위(31승 35패)에 머물러 있다. 키움은 팀 홈런 8위(42개), 타율 6위(2할5푼7리)에 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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