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택배노조 우체국 본부 택배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 타결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소속 우원식, 양이원영, 장경태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정사업본부와 택배노조 우체국 본부가 택배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 이행에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와 택배노조는 지난 15일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대책과 관련해 분류인력 투입 비용 등을 놓고 이견을 보였지만 이날 사회적합의가 최종 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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